가상자산1 코인 투자 116억원 번 시의원 화제 최근 코인 투자가 굉장히 화제입니다. 작년 국회의원 김남국 의원이 상임위원회 도중 매매를 하다 여론의 질타를 맞은 사례가 있는데요. 정치인이든 누구든 투자를 하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그 투자가 국민을 위한 업무 시간에 행해져서는 안되겠죠. 그런데 시의원이 코인 투자로 116억원을 벌었다니, 이 정도면 본업이 투자자이고 부업이 시의원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소식에 대해 오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인 투자 116억원 주인공은? 화제의 주인공은 강릉시 시의원인 김홍수 의원입니다. 우리나라 공직자라면 공직 윤리 시스템에 재산 규모를 정확히 등록해야 합니다. 김홍수 의원이 대단한 것은 단 1,000만원을 가지고 116억원으로 만들었는데요. 인터뷰에 따르면 아직 현금화는 하지 않았.. 2024. 3. 29. 이전 1 다음